2007년 4월 게시판에 올라왔던 김신애 님의 제언입니다.
김신애
[제언] 교육관의 변화를 겪고 계신 독자분들께
제 개인적인 사정과 강의구성상의 문제로 궁금한 문제들이 제때에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본 강의를 계기로 교육관의 변화를 겪고 계실 분들을 위해 강의와 별도로 몇 자 미리 적습니다.
스스로의 교육관을 드러내는 초기 과정은 소위 교육과 관련된다고 하는 몇 가지 이슈들에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. 그러면서 자신의 교육관의 부분, 부분을 발견하게 되셨을 것입니다.
또 이제는, 본인의 교육관에 개선의 여지를 느끼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개선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고, 동시에 강의자 기고 또는 읽고 계신 책들을 '외워서(?)' 자신의 교육관으로 대체하는 것도 웬지 찜찜하실 단계가 아닌가 합니다.
제가 권해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'현재 드러난 자신의 교육관(교육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가장 기본이 됩니다. 그 다음에 좋은 교육이란 무엇인가, 교육은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등등 수많은 문제들이 있겠지요)을 어떤 전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 전체를 알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조각조각으로 존재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이 전체의 일부로 모여지는가를 확인하십시오. 그리고 그들 간의 상충되는 면이 있는지 살펴보시고, 버릴 의견은 버리는 방식으로 선택을 해 나가십시오.
이 부분은 이후에 '구조주의적 방법'을 다루면서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. 강의안은 순서대로 진행되는 데에 시간이 걸릴 것이나 그 동안 참고문헌이나 개인적으로 접하게 되는 문헌과 스스로의 생각을 비교하면서 '스스로의 경험으로서의 교육관'을 개선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.
그럼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. :)
김신애
[제언] 교육관의 변화를 겪고 계신 독자분들께
제 개인적인 사정과 강의구성상의 문제로 궁금한 문제들이 제때에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본 강의를 계기로 교육관의 변화를 겪고 계실 분들을 위해 강의와 별도로 몇 자 미리 적습니다.
스스로의 교육관을 드러내는 초기 과정은 소위 교육과 관련된다고 하는 몇 가지 이슈들에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. 그러면서 자신의 교육관의 부분, 부분을 발견하게 되셨을 것입니다.
또 이제는, 본인의 교육관에 개선의 여지를 느끼면서도 어떤 방식으로 개선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고, 동시에 강의자 기고 또는 읽고 계신 책들을 '외워서(?)' 자신의 교육관으로 대체하는 것도 웬지 찜찜하실 단계가 아닌가 합니다.
제가 권해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'현재 드러난 자신의 교육관(교육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가장 기본이 됩니다. 그 다음에 좋은 교육이란 무엇인가, 교육은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등등 수많은 문제들이 있겠지요)을 어떤 전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 전체를 알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조각조각으로 존재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이 전체의 일부로 모여지는가를 확인하십시오. 그리고 그들 간의 상충되는 면이 있는지 살펴보시고, 버릴 의견은 버리는 방식으로 선택을 해 나가십시오.
이 부분은 이후에 '구조주의적 방법'을 다루면서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. 강의안은 순서대로 진행되는 데에 시간이 걸릴 것이나 그 동안 참고문헌이나 개인적으로 접하게 되는 문헌과 스스로의 생각을 비교하면서 '스스로의 경험으로서의 교육관'을 개선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.
그럼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. :)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