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 글은 '자유'의 개념을 자의적으로 왔다 갔다 정의함으로써 원하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고약한 자유지상주의자의 버릇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.
보통 '자유'를 도덕적으로 중립적인 실존적인 가능 영역의 크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, 그런 식으로 자유를 정의해서는 제대로 문제를 풀 수가 없다는 점을 알려주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.
이 글은 '자유'의 개념을 자의적으로 왔다 갔다 정의함으로써 원하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고약한 자유지상주의자의 버릇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.
보통 '자유'를 도덕적으로 중립적인 실존적인 가능 영역의 크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, 그런 식으로 자유를 정의해서는 제대로 문제를 풀 수가 없다는 점을 알려주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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